
수원 KT는 24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창원 LG와 4강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75-65로 승리하며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 시리즈 전적 3승 2패를 기록한 KT는 2006~2007시즌 이후 17년 만에 또 한 번 더 최고의 무대에 선다.
KT 선수들 대부분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 출전을 경험한다. 이현석이 그나마 SK 시절 두 번 챔피언결정전을 뛰었다. 한희원은 2017~2018시즌 KGC인삼공사에서 2경기 평균 1분 19초 출전했다.
하지만, 문성곤만큼은 다르다. 문성곤은 KGC인삼공사에서 4번 챔피언결정전에서 활약했고, 3개의 챔피언 반지를 꼈다.
더구나 2020~2021시즌부터 이번 시즌까지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를 뛴다.
문성곤은 조성원의 뒤를 그대로 따르는 셈이다.

조성원 외에도 4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을 경험한 선수는 윤제한과 로드 벤슨까지 두 명 더 있다.
윤제한은 SK에서 2001~2002시즌, TG삼보(현 DB)로 옮겨 2002~2003시즌부터 2004~2005시즌까지 챔피언결정전에 출전했다.
벤슨은 2010~2011시즌과 2011~2012시즌에는 동부(현 DB), 2012~2013시즌과 2013~2014시즌에는 모비스에서 챔피언결정전 무대를 밟았다.

참고로 이 기록은 챔피언결정전 1경기라도 출전한 선수 기준이다.
#사진_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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