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딘위디가 워싱턴으로 향한다.
5일(한국시간) 미국 현지 스포츠매체 '디 애슬레틱'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스펜서 딘위디(28 ,196cm)가 워싱턴 위저즈로 향한다고 보도했다. 계약 내용은 3년 6,200만 달러다.
딘위디는 2019-2020시즌에 평균 20.6점 6.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몇 단계는 성장한 모습 보여줬다. 기대감을 갖고 시작한 딘위디의 2020-2021시즌은 3경기만에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가 부분 파열되며 조기 마감됐다. 그럼에도 워싱턴은 러셀 웨스트브룩의 공백과 더불어 브래들리 빌의 파트너로 딘위디를 낙점했다.
3일에 딘위디는 워싱턴과의 계약이 가까워졌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틀 뒤 5일에 3년 계약을 체결했다. 딘위디는 최근에도 워싱턴의 에이스 빌과 뛰고 싶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어쩌면 딘위디가 워싱턴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건 당연한 수순처럼 느껴진다.
딘위디는 부상을 딛고 다가오는 차기 시즌에 새로운 팀에서 재기를 노린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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