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2025 KCC 프로농구가 19일 개막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20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고양 소노와 홈 개막전으로 시즌을 시작한다.
지난 시즌 개막 주간 주말 총 6경기에서 30,437명이 프로농구를 지켜봤다. 평균 5,073명이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홈 개막전에서 3,101명으로 6개 구단 중 가장 적은 관중을 기록했다. 평균보다 약 2,000명 적었다.
일반적으로 개막전은 다른 경기보다 관중이 많은 편인데 울산에는 그렇지 않았다.
이번 시즌에는 다르다.
20일 오전 8시 현재 남은 좌석은 6석이다. 매진 직전이다.

현대모비스는 매진이 될 경우 현장에서 시야방해석이라는 설명과 함께 추가 좌석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 경우 5,000명 이상 관중이 현대모비스의 홈 개막전을 지켜볼 것으로 보인다.
현대모비스의 홈 개막전에서 5,000명 이상 관중을 마지막으로 기록한 건 2017~2018시즌이며, 당시 5,233명이 입장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숀 롱을 영입해 성적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서 팬들이 많이 오시는 거 같다”고 이번 홈 개막전에 많은 팬들이 몰리는 이유를 예상했다.

현대모비스는 20일 오후 4시 열리는 소노와 맞대결에서 3시즌 연속 홈 개막전 승리에 도전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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