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워키가 포티스와 재계약에 성공했다.
'디 애슬래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3일(이하 한국시간) 밀워키 벅스가 바비 포티스와 2년 90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밀워키 유니폼을 입은 포티스는 핵심 로테이션 멤버로 정규리그 평균 11.4점(FG 52.3%) 7.1리바운드을 기록했다. 3점슛도 경기당 평균 1.1개를 47.1% 확률로 꽂아넣으며
포티스는 플레이오프에서도 쏠쏠한 활약을 이어가며 밀워키의 파이널 우승에 혁혁한 공을 세우기도 했다. 피닉스 선즈와 파이널에서 그는 평균 7.7점(FG 42.5%) 4.0리바운드에 3점슛 성공률 43.8%(평균 1.2개 성공)을 기록했다.
당초 밀워키는 당장 다음 시즌부터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즈루 할러데이의 연장 계약이 적용되기 때문에 포티스에게 많은 돈을 안겨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이로 인해 그가 시장에 나온다면 훨씬 더 큰 규모의 따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하지만 포티스는 밀워키에 잔류하는 것을 택했다. 그것도 2년 900만 달러라는 헐값에 말이다. 헐값에 밀워키와 재계약을 포티스는 다음 시즌에도 밀워키 유니폼을 입고 로테이션 멤버로서 코트를 누비게 될 전망이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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