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분석] 한국가스공사 '파울 23개' 필사적인 수비로 연패 탈출

정호진 / 기사승인 : 2023-11-26 08: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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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정호진 기자] 25일 부산 사직체육관. 꼴찌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홈코트의 KCC를 96-81로 완파. 역대 통산전적 10승 3패로 가스공사는 유독 KCC엔 강하다.
리바운드 30-30, 어시스트 16-14, 스틸 4-3, 속공 4-4, 블록슛 1-2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파울수만 봐도 가스공사가 23-15로 압도적으로 많다. 이는 가스공사의 수비가 얼마나 필사적이었느냐를 보여주는 지표가 아닐까.
또한 슛성공률이 10%이상 가스공사가 크게 앞선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아시아쿼터 벨란젤과 엔드류 니콜슨이 30분이상 코트에 머물며 55점을 합작.
이대헌이 38분 가까이 혼신의 분투, 19점.
박지훈(12P 3R 2A 2S)의 깜짝 활약과 주장 차바위(7P 2R 3A)의 역할도 큰몫.
박지훈은 4쿼터 3분께 5파울로 퇴장, 니콜슨도 4파울. 선수 12명 전원 출장기록 세우며 총력전.

(부산 KCC)
국가대표급 호화멤버라도 팀워크가 와해되면 오합지졸. 송교창 합류해도 별 무효과.
다섯 명(라건아, 허웅,최준용, 알리제 존슨, 이호현)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고른 활약을 펼친 듯싶지만 마지못해 체면치레한듯.
그런 가운데 허웅, 라건아, 정창영, 송동훈 등 4명은 자유투 100% 적중률을 보여 아이러니. 선수 12명이 적절한 시간 보장받으며 뛰었는데 결과물은 신통치못하다
승리에 대한 절실함이 없다.

사진출처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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