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자렌 잭슨 주니어(20, 211cm)가 시즌을 마친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5일(이하 한국 시간) 센터 자렌 잭슨 주니어가 잔여 시즌 더 이상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결장 사유는 왼쪽 무릎 반월판 부상이며, 지난 2월에 다쳤던 부위와 같은 부위다.
잭슨 주니어는 4일 뉴올리언스 전이 끝난 뒤 왼쪽 무릎에 통증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곧바로 검진을 실시한 그는 왼쪽 무릎 반월판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일단 멤피스 구단은 수술에 대한 언급 없이 "그가 다시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란다"라는 말만 남겼다.
2년차 잭슨 주니어는 현재 멤피스 전력에 없어서는 안될 자원이다. 57경기에 나서 평균 17.4득점(FG 46.9%) 4.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경기당 평균 2.5개의 3점슛을 39.4%의 높은 확률로 성공했다. 잭슨 주니어는 재개 시즌 들어서도 2경기에서 모두 +20득점을 올리며 좋은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따라서 멤피스 입장에서는 엄청난 전력 손실이 아닐 수 없다. 멤피스는 앞서 열렸던 뉴올리언스 전 포함 재개 시즌 3연패에 빠지며 플레이오프 진출 마지노선인 8위 수성 마저 위태로워졌다. 서부 9위 포틀랜드와의 격차는 불과 2경기. 10위 샌안토니오와도 2.5경기차로 쫓기는 신세가 됐다.
멤피스는 6일 유타 전을 시작으로 향후 오클라호마시티, 토론토, 보스턴, 밀워키 등 만만치 않은 상대들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가뜩이나 3연패로 팀 분위기가 좋지 못한 상황에서 부상 악재까지 찾아오면서 더욱 큰 위기에 봉착하게 된 멤피스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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