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서호민 기자] 몬트레즐 해럴(26, 201cm)이 버블로 다시 돌아온다.
야후 스포츠의 크리스 헤인즈 기자는 8일(이하 한국 시간) LA 클리퍼스의 몬트레즐 해럴이 다음 주 중으로 버블로 돌아와 팀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루 윌리엄스와 함께 올 시즌 팀의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 중인 해럴은 지난 7월 중순, 개인 사유로 버블을 잠시 떠났다. 사유는 조모상이었다. 이후 해럴의 복귀가 늦춰지면서 재개 시즌에 출전하지 못할 것이란 얘기도 돌았지만, 오는 일요일 발인식을 마치는 대로 버블로 복귀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의하면 해럴은 버블을 나가 있는 동안 매일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았으며, 해당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한다. 따라서 해럴은 버블에 합류해 4일 간의 자가격리를 취한 뒤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해럴의 복귀는 당연히 클리퍼스에 희소식이다. 클리퍼스는 재개 시즌 들어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골밑에서 상대 빅맨에게 약점을 노출했다. 골밑에서 에너자이저 역할을 해줄 해럴의 합류가 큰 힘이 될 수밖에 없다.
해럴은 올 시즌 63경기에서 평균 18.7득점(FG 58%) 7.1리바운드 1.1블록슛을 기록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 같은 활약을 바탕으로 그는 팀 동료 윌리엄스와 함께 올 시즌 강력한 식스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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