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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셈 마레이 |
마레이는 NCAA 디비전II 미네소타주립대, 맨칸토에서 평균 16.5점 8.1리바운드 1.2어시스트 1.7블록을 기록했으며, 2015년부터 프로 무대에서 활약했다. 지난해에는 터키와 프랑스에서 총 27경기에서 평균 9.6점 5.7리바운드 1.3어시스트 야투성공률 61.4%, 자유투 성공률 62.8%를 기록했다.
아부는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에서 4년 동안 128경기에 출전해 평균 9.2점 6.1리바운드 0.9어시스트 0.6블록을 기록했으며, 4학년보다 2학년 때 평균 12.9점 8.8리바운드로 가장 뛰어난 기록을 남겼다. 특히, 2학년 때 165개 야투 성공 중 53개, 32.1%가 덩크였다. 2018년부터 프로 무대에 뛰어든 아부는 지난해 터키 리그에서 28경기 평균 11.1점 5.5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마레이와 달리 3점슛도 경기당 1개 정도씩 던지는 편이다.
선수들은 외국선수 계약 소식을 접하면 영상을 통해 어떤 선수인지 살펴본다. LG 선수들도 마찬가지다.
이재도는 “두 명 모두 포스트에서 강점이 있다. 감독님, 코치님께서 상의 끝에 저와 이관희 형 등 앞선 선수들이 활용할 수 있는 선수들을 뽑아주셔서 감사하다. 그만큼 신중하게 선발하셨을 거다”며 “영상을 봐서는 대충 스타일만 알뿐 직접 부딪혀보고, 눈으로 봐야 하기에 기대가 상당히 크다. 포스트에 강점이 있기에 잘 될 거 같은 좋은 느낌이 든다”고 기대했다.
정희재는 “KBL 처음 오는 선수라서 잘 모르겠다. 와서 손발을 맞춰봐야 알 수 있을 듯 하다”며 “감독님께서 우리 팀에 적합한 외국선수를 뽑았다고 하셨기에 잘 되지 않을까 싶다”고 평가를 유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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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압둘 말릭 아부 |
한상혁은 “동영상만 찾아서 봤다. 스타일이 극명하게 나뉜다. 머레이는 골밑에서 자리 잡는 능력이나 BQ가 높고, 피딩 능력도 뛰어나다. 머레이가 합류했을 때 할 수 있는 패턴을 많이 연습하고 있다”며 윤원상과 비슷한 말을 한 뒤 “아부는 운동 능력이 진짜 어마어마하다. ‘와~’라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2대2 플레이를 할 때 제대로 올려주기만 하면 그대로 앨리웁으로 마무리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재도 형, 이관희 형, 저까지 앞선 선수들이 잘 이용하면 아부의 능력까지 극대화 가능하다”고 했다.
두 외국선수와 계약을 완료한 LG는 원주 DB와 연습경기에 이어 7월 29일과 30일에는 연세대, 8월 3일과 4일에는 동국대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출처_ FIBA, NC State 대학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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