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군산/이서현 인터넷기자] 컵대회에서 만난 KBL 외국 선수 인터뷰.
지난 14일 군산월명체육관에서 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 컵대회 준결승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SK는 88-89로 아쉽게 패했다. 이 패배로 SK는 컵대회를 마무리했다.
1점차의 아쉬운 패배였지만 우승 후보다운 강력함을 보였던 SK였다.
경기 종료 후, 어느덧 SK에서 다섯 번째 시즌을 맞은 외국 선수 자밀 워니를 만났다. 2019년 KBL에 입성한 워니는 매 시즌 SK를 든든하게 지키며 지난 시즌 SK 우승에 크게 일조했다. 워니는 "첫해에 루키로 들어왔던 선수들이 어느덧 팀의 베테랑이 됐다. SK에 다섯 시즌째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팀에서 친한 선수로는 누구 한 명을 뽑을 수 없다며, "모두와 친하다. 코치진과도 잘 지낸다. 이제 나는 그들이 내게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 각오에 대해 "우승이다. 내가 유일하게 말할 수 있는 목표이자 각오는 우승뿐"이라 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영상_이서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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