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결과 새크라멘토 킹스의 신인 키건 머레이(21, 203cm)가 서머리그 MVP의 영광을 안았다. 머레이는 당초 2022년 드래프트에서 제이든 아이비에 밀려 5순위 권으로 평가받았지만, 새크라멘토는 4순위로 그를 지명했다.
머레이는 이번 서머리그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그는 이번 서머리그 4경기에서 23.3점 7.3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올랜도 매직과 첫 경기부터 20점을 뽑아내며 범상치 않은 활약을 예고했던 머레이는 이번 서머리그 4경기에서 모두 20점 이상을 득점했다.
지난 14일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전에서는 2순위 신인 쳇 홈그렌을 상대로 29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을 기록하는 등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기도 했다. 이로써 새크라멘토는 지난해 다비온 미첼에 이어 2년 연속 서머리그 MVP를 배출했다.
2022 올-NBA 서머리그 퍼스트팀 명단:
키건 머레이 (새크라멘토)
타리 이슨 (휴스턴)
쿠엔틴 그림스 (뉴욕)
산드로 마무켈라시빌리 (밀워키)
캠 토마스 (브루클린)
2022 올-NBA 서머리그 세컨드팀 명단:
산티 알다마 (멤피스)
베네딕트 매서린 (인디애나)
마르코 시모노비치 (시카고)
트렌던 왓포드 (포틀랜드)
린델 위깅턴 (밀워키)
#사진_AP/연합뉴스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