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 하나원큐는 31일 “지난 30일 아마추어 여자농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구단 연고 엘리트 농구부인 삼천포여고에 부상방지 용품(스포츠테이핑 용품)을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부상방지 용품 전달의 경우 2022~2023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하나원큐 여자농구단에 지명되어 프로로 데뷔한 고서연, 박진영의 졸업식에 맞춰 진행됐다. 하나원큐를 대표해 고서연, 박진영이 용품을 전달하고 후배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올 시즌 데뷔해 당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고서연은 “프로에 와서 부상 방지 및 몸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느끼고 있다. 구단을 대표해 모교에 부상 방지 용품을 지원해줄 수 있어 뿌듯하고, 후배들이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운동하며 프로에서 함께 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원큐 관계자는 “엘리트 연고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다 보니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들 부상 방지에 도움이 되는 스포츠 테이핑 용품을 지원하게 되었다. 어린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아하는 농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용품 지원 동기를 밝혔다.
한편, 하나원큐는 여고 엘리트 농구부 부상방지 용품 지원 외에도 유소년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한 농구교실 운영, 지역 유소년 농구대회 개최 등 ESG 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_하나원큐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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