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홍선주 인터넷기자] 소노가 시즌 첫 3연승에 성공했다.
고양 소노는 지난 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2라운드 맞대결에서 78-64로 승리했다.
선발로 출전한 김진유는 14분 20초 동안 몸을 날리는 허슬플레이로 5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최근 허리부상을 당했던 김진유는 "(상태가) 나쁘진 않다. 계속 재활하고 관리하다 보면 더 좋아질 것 같다"고 몸 상태를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이)정현이랑 (전)성현이 형이랑 오누아쿠 등 다 있기 때문에 계속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 같다"고 팀 분위기를 전했다.
벤치에서 시작해 30분 57초 동안 12점(3P 2개) 2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한호빈은 "오누아쿠가 오고나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서 플레이오프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플레이오프 진출에 대한 열망을 보여줬다.
이어 "몸풀기 전부터 팬분들께서 너무 환호를 많이 해 주셔서 너무 힘이 난다"고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많은 홈팬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3연승 소노는 오는 3일 울산 현대모비스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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