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WC] “놀라운 트리플더블” 박지수, A조 베스트5 선정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4 09: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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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한국을 16회 연속 월드컵으로 이끈 박지수가 베스트5에 선정됐다.

FIBA는 14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 란코 제라비차 스포츠홀에서 열린 2022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월드컵 최종예선 A조 베스트5를 발표했다. 베스트5는 취재진의 투표를 통해 결정됐다.

박지수도 한 자리를 꿰찼다. 박지수는 2경기 평균 34.8분 동안 14점 12.5리바운드 2어시스트 7블록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13일 열린 브라질과의 맞대결에서는 트리플더블(20점 13리바운드 2어시스트 11블록)을 작성, 한국에 16회 연속 월드컵 티켓을 안겼다.

FIBA는 “한국은 박지수 덕분에 농구월드컵이 열리는 시드니로 향할 수 있게 됐다. 박지수는 이번 대회에서 놀라운 트리플더블을 작성했다. 브라질을 상대로 기념비적인 11블록을 작성했고, 베스트5로 선정되기에 충분한 활약을 펼쳤다”라고 소개했다.

박지수를 비롯해 이본 앤더슨, 알렉산드라 크레벤다키치(이상 세르비아), 새미 위트컴(호주), 카밀라 실바(브라질)도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이본 앤더슨이 A조 MVP로 선정됐다. 이본 앤더슨은 최종예선 3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22.7점 5.7리바운드 4.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했다.

한편, 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15일 오후 6시 30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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