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OKC에서 웨이브된 자마이칼 그린, 골든스테이트행

이규빈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0 0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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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에서 웨이브된 자마이칼 그린이 빠르게 재취업에 성공했다. 바로 챔피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다.

7월 20일(한국시간) '디 에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는 오클라호마시티가 자마이칼 그린을 웨이브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그린은 골든스테이트와 계약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1990년생, 203cm의 그린은 수비 능력이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2021-2022시즌 소속팀은 덴버 너게츠였다. 평균 6.4득점 4.2리바운드를 기록해으나, 시즌 종료 후 1라운드 지명권과 맞트레이드 되어 오클라호마시티로 옮겼다. 그러나 동행은 시즌까지 이어지지 않았고, 그의 계약은 빠르게 정리됐다. 애초 그가 2022-2023시즌 받게 될 연봉은 820만 달러였다.

골든스테이트 입장에서는 뜻밖의 수확이다. 오토 포터 주니어가 이적하면서 생긴 포워드 라인을 어느 정도 메우게 됐다.

오토 포터 주니어의 이적(토론토 랩터스)으로 포워드 라인에 공백이 생겼던 골든스테이트는 뜻밖의 영입으로 공백을 메울 수 있게 되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올 여름, 우승에 기여했던 주요 선수 몇몇을 놓쳐야 했다. 게리 페이튼 II, 후안 토스카노-앤더슨, 대미언 리, 네만야 비엘리차, 오토 포터 주니어 등이다. 그러나 단테 디비체조와 그린 등을 수혈하며 빠르게 그 자리를 메워가고 있다. 과연 새로 끼워진 퍼즐 조각들도 지난 시즌 조력자들 이상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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