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PO 진출 이끈 최강민, “3점슛 성공률 최대한 올리겠다”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09: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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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최상의 몸 상태로 끌어올려야 하고, 3점슛 성공률을 최대한 올리고, 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준비하겠다.”

단국대 4학년 최강민(188cm, G)은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13경기 출전해 평균 13점 5.2리바운드 2.3어시스트 1.8스틸 3점슛 성공률 34.5%(30/87)를 기록했다.

지난달 19일 한양대와 경기까지 38.7%(29/75)였던 3점슛 성공률이 경희대와 상명대를 상대로 부진(1/12)에 빠져 35% 밑으로 떨어진 게 아쉽다.

최강민은 지난달 30일 상명대와 맞대결에서 16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뒤 “후반기 전승(5승)해서 너무 좋다”며 “개인적으로 떨어진 거 같아서 아쉽다. 슛 성공률이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인지 떨어졌다. 공격 부분보다 수비에서 로테이션 등 구멍을 냈다”고 했다.

대학 무대에서 뛸 수 있는 대학농구리그 정규리그를 모두 마쳤다.

최강민은 “작년 초반에 비해 아쉬운 결과가 있었다. 개인적으로 발전했지만, 발전이 더뎠다”고 돌아봤다.

단국대는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고, 11월 예정된 플레이오프도 치른다.

최강민은 “어떤 팀이든 이기는 게 제일 첫 번째다. 이기면 개인 성장이나 하고자 하는 플레이 장점을 살릴 수 있다”며 “노마크나 중요할 때 확실하게 성공해야 한다. 수비를 보면서 제가 슛을 던지거나 공격할 수 있는 시야를 넓혀야 한다”고 했다.

최강민은 11월 14일 열리는 2025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드래프트까지는 두 달도 남지 않았다.

최강민은 “최상의 몸 상태로 끌어올려야 하고, 3점슛 성공률을 최대한 올리고, 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사진_ 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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