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후 첫 홈 경기, 대구 팬들은 매진으로 화답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2-08 09:3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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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대구체육관이 시즌 5번째 매진 예약이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9일 대구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5라운드 첫 경기를 갖는다. 김준일과 이대헌의 트레이드 이후 처음 열리는 홈 경기다.

대구 팬들은 이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일찌감치 움직였다.

지난 4일 예매가 시작되었다.

보통 주말 경기는 1층 좌석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2층 좌석은 빠르게 줄어들며, 3층 좋은 자리도 팍팍 없어진다.

이날 경기는 평소보다 좌석 판매가 더 빨랐다.

가스공사는 최근 2차례 주말 홈 경기에서 3,252명과 3,152명을 기록해 매진에 실패했지만, 이날 경기는 예매 초기 좌석 판매 속도를 감안할 때 시즌 5번째 매진이 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매진 확정이 더 빨랐다. 7일 울산에서 열린 가스공사와 현대모비스의 원정경기가 열리기 직전인 오후 6시 즈음 2층 1석, 3층 59석 등 60석만 남아 있었다.

경기가 끝난 뒤에는 이마저도 사라졌다.

물론 취소표가 나올 수 있지만, 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매진(일반석 기준)이다.

김준일이 처음으로 홈 팬들과 만나고, 이대헌이 이적 후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한다.

대구 팬들은 두 선수를 매진으로 맞이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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