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역사에서 국내선수 최고의 빅맨을 언급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선수는 서장훈과 하승진이다.
김종규는 이들이 남긴 기록 중에서 리바운드에서는 앞서고, 블록에서는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종규는 4일 안양 정관장과 원정 경기에서 8점 2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크게 두드러지지 않지만, 이 기록을 추가하며 리바운드와 블록 순위를 한 계단씩 끌어올렸다.

현재 13위는 3,054리바운드의 테렌스 레더다. 이번 시즌이 끝나기 전에는 레더까지 제칠 수 있을 것이다.

김종규는 이번 시즌 38경기 평균 24분 45초 출전해 12.7점 6.3리바운드 1.0어시스트 1.2블록을 기록 중이다.
#사진_ 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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