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시작된 KBL 올스타 팬 투표가 중반으로 접어들었다.
최근 2시즌 연속 1위를 차지했던 허웅이 또 1위를 달리고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2위 허훈과 격차를 벌리고 있어 무난하게 1위를 할 흐름이다.
이제 관심사는 허웅이 2021~2022시즌 기록한 163,850표를 깰 수 있느냐다.
현재 흐름은 충분히 경신 가능하다.
허웅은 6일 오전 8시 기준 72,970표를 얻었다. 최근 6일 동안 하루 평균 득표는 7,884표. 이를 투표 기간 12일에 반영하면 167,578표를 마무리한다. 투표 마감이 낮 12시인 걸 고려하면 17만표 내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70,186표로 2위인 허훈은 허웅의 예상 득표 방식을 반영하면 16만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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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올스타 팬 투표 상위 8명 득표 현황 |
허웅은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는 63.3%(50518/79766)와 63.4%(53157/83837)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2021~2022시즌에도 62.0%(163850/264376)의 지지를 받았던 허웅은 지난 시즌 59.9%(142475/237716)로 아쉽게 60%에 미치지 못했다.
올스타 팬 투표 1위를 할 때마다 60% 내외의 득표를 했던 허웅의 이번 시즌 득표율은 46.4%(72970/157293)로 50% 미만이다.
역대 최초로 30만명 돌파가 유력할 정도로 투표 참여 인원이 대폭 늘어났다. 다양한 팬들이 투표에 참여하고 있어 허웅의 득표율이 떨어진 것으로 보인다.
올스타 팬 투표는 오는 18일 낮 12시까지 진행된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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