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리그 승률 1위 보스턴, 천군만마 주전 센터까지 돌아온다...완전체 눈앞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12-16 0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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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로버트 윌리엄스가 돌아온다.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의 로버트 윌리엄스 3세(25, 206cm)가 17일 열리는 올랜도 매직과의 홈 경기에서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고 밝혔다.

지난 시즌부터 부상이 잦았던 센터 윌리엄스는 이번 시즌 초반 무릎 관절경 수술 여파로 아직까지 올 시즌 단 1경기를 뛰지 못하고 있다. 급기야 부상 부위가 쉽사리 낫지 않아 정규시즌 후반이 되어서야 복귀가 가능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다행히도 윌리엄스의 복귀는 예상보다 훨씬 가까워졌다. 재활에 매진하고 있는 윌리엄스는 크리스마스 즈음 복귀할 수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크리스마스보다 일주일여 앞당긴 17일 올랜도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보스턴은 시즌 개막 후 22승 7패(승률 75.9%)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런데 중요한 건 보스턴이 지금까지 100%의 전력으로 시즌을 치르고 있지 않았다는 점이다.

보스턴은 윌리엄스 그리고 출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올 알 호포드와 함께 곧 완전체 전력을 갖춘다. 또한 윌리엄스가 돌아온다면 골밑 부담이 줄어들 보스턴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평균 10.0점 9.6리바운드 2.0어시스트 2.2블록슛을 기록하며 보스턴의 골밑을 책임졌던 선수. 이런 상황에서 윌리엄스의 복귀는 상승세에 날개를 다는 격이다.

완전체가 되어가고 있는 보스턴이 주전 센터의 복귀와 함께 고공행진을 달릴 수 있을까.

#사진_NBA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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