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애틀랜타 새 감독 구했다…퀸 스나이더와 5년 계약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2-27 09: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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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애틀랜타 호크스가 새 감독을 구했다.

ESPN은 27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호크스 구단의 새 감독 소식을 전했다. 최근 네이트 맥밀란 감독을 경질하고 조 프룬티 코치를 대행으로 선임했던 애틀랜타는 빠르게 정식 감독을 구했다.

매체에 의하면 애틀랜타는 퀸 스나이더와 5년 계약을 맺었다. 스나이더 감독은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유타 재즈의 감독을 맡았다. 부임 기간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데는 실패했지만 강력한 수비 시스템을 보여줬고, 도너번 미첼, 루디 고베어, 고든 헤이워드 등의 선수들의 성장을 이끌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스나이더 감독은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애틀랜타에 코치로 있었는데, 이제는 감독으로 친정팀에 컴백하게 되었다.

감독 시절 스나이더는 유타를 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시키는데 성공했다. 2021년 올스타전 감독을 맡았던 과거가 있다. 통산 636경기에 나서서 372승 264패를 기록하고 있다.

새롭게 부임한 스나이더 감독이 31승 30패 동부 8위에 그치고 있는 애틀랜타를 어떻게 바꾸어놓을지 궁금해진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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