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 이규빈 인터넷기자] 올라디포가 1시즌 더 마이애미와 함께 한다.
1일(이하 한국시간)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마이애미 히트가 가드 빅터 올라디포와 1년 1,100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올라디포는 부상으로 굴곡이 심했던 선수였다. 인디애나 페이서스 시절이던 2018-2019시즌부터 지난 시즌까지 소화한 정규시즌 경기가 96경기에 불과하다.
2021-2022시즌에도 정규시즌에는 8경기(12.4득점 3.5어시스트) 밖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올라디포는 플레이오프에서 진가(10.6점 3.4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발휘하며 마이애미의 동부 컨퍼런스 결승 진출을 도왔다.
자유계약선수가 된 올라디포는 많은 팀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였으나, 결국 마이애미와 1년 더 동행을 택했다. 인디애나 시절에도 부상 재활을 마이애미에서 했을 정도로 도시에 애정을 보였던 그가 2022-2023시즌에는 부상없이 자신의 주가를 회복할 지 궁금하다.
#사진=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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