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나이키 올-아시아 농구캠프'는 지난 5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하이난성에서 열린 농구캠프로 아시아 지역의 농구 유망주들이 모두 모여 벌인 대회였다.
중국을 비롯해 한국, 호주, 일본, 대만, 태국 등 아시아 국가들의 농구 유망주가 대거 참가한 수준높은 농구캠프. 이번 캠프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2019년 이후 개최되지 못하다가 5년 만에 열렸다.
한국에선 용산고 다니엘, 양정고 구승채(193cm,F,C), 경복고 윤지원(190cm,G,F) 등이 참가한 가운데 이들은 NBA 아카데미 코치진들에게 포지션별 클리닉과 집중 슈팅 훈련, 여러 형태의 미니 경기를 통해 집중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전수받았다. 또 캠프에는 NBA에서 활약 중인 스카티 반즈(토론토)도 함께해 코치진과 함께 유망주들의 조련을 도왔다.
![]() |
| ▲2024 나이키 올-아시아 캠프에 참가한 한국 고교농구 유망주 3인(좌부터 구승채, 다니엘, 윤지원) |
SK 연고 지명선수이자 KBL 장신 농구선수 발굴 사업의 1호 등록자이기도 한 다니엘은 이미 아마농구에 관심 있는 농구 팬들 사이에서는 많이 유명한 선수다. 용산중에서 에이스로 활약했고, 용산고로 진학한 뒤에도 일찍이 팀의 주축 선수로 자리잡았다.
![]() |
| ▲NBA 토론토 랩터스에서 활약 중인 스카티 반즈도 이번 캠프에 참가해 유망주들의 조련을 도왔다. |
이어 베스트5에 선정된 것에 대해서는 “사실 이번 캠프에서 저의 플레이 대해 100% 만족하지 못했는데 코치 분들께서 좋은 평가를 내려주셔서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코치진, 나이키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리고 한국에 와서도 계속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사진_나이키, 마샬 조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