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만원’ 이관희, 올스타 유니폼 경매 역대 2위 질주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5 09:5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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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이관희가 올스타 유니폼 경매에서 218만 8000원으로 여전히 1위를 유지하고 있다.

KBL은 지난 19일부터 올스타게임에서 착용한 유니폼과 동일한, 친필 사인 올스타 유니폼 경매를 진행하고 있다. 마감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1위를 달리던 이관희의 유니폼 가격이 뛰어올랐다.

경매가 시작된 이후 꾸준하게 1위 자리를 지키던 이관희는 21일 오전부터 24일 오전까지 180만원을 유지했다.

25일 오전 9시 기준 218만 8000원으로 뛰어올랐다. 160만원으로 2위였던 허웅 역시 200만원으로 껑충 뛰었다.

24일 오전과 비교할 때 대부분 선수들의 금액은 같거나 소폭 인상되었지만, 이관희와 허웅만 변동 폭이 크다.

두 선수가 200만원을 넘겨 총 합산 금액은 1002만 4000원으로 1000만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유니폼 경매 총 수익(1083만 8000원)의 92.5%에 해당한다.

KBL은 2020~2021시즌부터 올스타 유니폼 경매를 꾸준하게 진행 중이다.

지난 3년 동안 최고 금액은 2020~2021시즌 허웅의 460만원이다. 2021~2022시즌 최고가는 허웅의 180만원, 2022~2023시즌 최고가는 이관희의 198만 8000원이다.

2020~2021시즌 2위는 허훈의 160만 4000원이었기에 현재 이관희의 218만 8000원은 최근 올스타 유니폼 경매 기준 2위에 해당한다.

예치금 제도를 도입한 2021~2022시즌부터 최종 낙찰가에 낙찰 받지 않은 건 1건씩 발생했다. 차점자가 받은 낙찰가도 최종 낙찰가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를 감안하면 실제로 낙찰 받을 이들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다.

이관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가 낙찰 선수에 이름을 올릴지 궁금해진다.

올스타 유니폼 경매는 26일 오후 3시 마감된다.

#사진_ 점프볼 DB, KBL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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