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과 커리가 출연한 팟캐스트 ‘마인드 더 게임’ 2화가 19일(한국시간) 공개됐다. 이들은 공동 진행을 맡은 스티브 내쉬의 올림픽 관련 질문에 허심탄회하게 답변을 남겼다.
르브론은 올림픽에 4차례 출전했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동메달에 그쳤으나 2008 베이징 올림픽, 2012 런던 올림픽, 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커리는 2024 파리 올림픽이 처음 출전한 올림픽이었다. 커리는 세르비아와의 준결승전(36점), 개최국 프랑스와의 결승전(24점)에서 화력을 발휘하며 미국의 5연패를 이끌었다.
자국에서 열리는 만큼, 2028 LA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졌지만 르브론의 나이는 43세가 된다. 역대 최고의 선수 가운데 1명으로 불린다 해도 현역 커리어를 유지하고 있을지 장담할 수 없는 나이다. 르브론 역시 “내가 뭐라고 말할지 알고 있지 않나. 지켜보겠다”라며 에둘러 의사를 전했다.

결국 르브론과 커리가 올림픽에서 함께 뛴 건 파리 올림픽이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회가 끝난 직후에도 예견된 일이었지만, 직접적으로 LA 올림픽 출전 여부에 대해 함께 답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르브론은 “우리가 파리 올림픽 막판 2경기에서 만든 역사는 아무도 능가할 수 없을 것”이라며 자부심을 표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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