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최준용 복귀 유력' KCC의 도장깨기, 그 첫 번째 상대 DB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9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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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최준용의 복귀가 유력한 KCC가 '도장깨기'에 나선다. 그 첫 번째 상대는 DB다.

부산 KCC(22승 18패, 6위) vs 원주 DB(33승 10패, 1위)

2월 29일(목) 오후 7시, 부산사직체육관 SPOTV / SPOTV ON
-'최준용 복귀 유력' KCC의 '도장깨기' 첫 번째 상대 DB
-만날 때마다 접전, 뒷심이 강한 쪽은 DB였다
-계속되는 DB의 화끈한 공격농구, KCC 상대로 알바노의 위력은 배로?


A매치 브레이크 이후 KCC에 그 무엇보다 반가운 소식이 있다. 우측 내전근이 파열되는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던 최준용이 3번의 연습 경기를 소화, DB와 홈경기를 통해 복귀가 유력하다. 최준용의 복귀와 함께 KCC는 DB전을 시작으로 오는 주말 수원 KT(2일), 서울 SK(3일)와 백투백 경기를 치르는 등 상위권 팀들을 연이어 만난다.

그 첫 번째 상대 DB를 상대로 KCC는 올 시즌 1승 3패로 열세에 놓여있다. 다만, 맞대결 평균 득실 차이가 단 2.5점에 불과할 정도로 만날 때마다 접전의 양상을 보였다. 직전 맞대결(87-84 DB 승)이었던 지난달 17일 경기에서는 김종규의 공격 리바운드 하나가 승부를 가르기도 했다.

DB는 KCC와 맞대결에서도 변함없이 화끈한 공격농구가 계속됐다. DB는 평균 득점(90.0점), 공격 효율성 지수인 오펜시브 레이팅(118.0점)에서 모두 시즌 내내 리그 1위를 달리는 등 기복 없는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 KCC를 상대로도 4경기 평균 90.8점으로 화력을 뽐냈다. 

 


여기에 DB 공격농구 중심에 있는 알바노는 KCC를 상대로 4경기 평균 17.8점 5.3리바운드 6.3어시스트를 기록, 특정팀 상대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다. 특히 KCC는 앞선 수비에 고민이 많은 상황. 알바노의 위력이 배가 될 수 있다.

한편, 잠실체육관에서는 서울 삼성이 KT를 상대로 홈경기를 치른다. 팀 에이스 롤을 맡고 있는 외국선수 코피 코번과 패리스 배스의 치열한 싸움이 예상된다. 코번은 KT를 상대로 평균 33.7점, 배스는 삼성을 상대로 26.0점을 몰아쳤다. 앞선 4차례 맞대결에서는 KT가 3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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