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BA 중계방송사 스포티비(SPOTV)는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구라가 오는 오전 11시 열리는 유타 재즈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중계방송에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NBA를 중계하고 있는 스포츠 채널 스포티비(SPOTV)는 이전부터 스포테인먼트를 강조한 중계 방송 제작으로 팬들과 소통해왔다. 박진영, NS윤지, 하하, 하승진 등 다양한 셀럽들이 중계에 참여한 바 있다.
김구라는 NBA 마니아로 잘 알려져 있다. 자신이 출연하고 있는 유튜브 채널 '구라철' 시즌 1에서 스포티비의 유료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을 시청하는 모습을 노출하며 NBA 마니아로서의 면모를 드러낸 바 있어, 그의 NBA 지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 중인 이대성도 스페셜 게스트로 NBA 해설에 도전한다. 이대성은 8일 오전 11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LA 레이커스 경기에 중계석에 앉는다.
이대성은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너무 영광이었다. 중계 날짜가 다가오니 긴장이 되고,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와이프가 공부하라고 압박을 주는데, 잘 준비해서 방송에 해가 되지 않도록 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다. 또한 "NBA 경기를 보면 눈이 즐겁고 스트레스도 해소된다"며 '찐팬'임을 알리기도 했다.
#사진_스포티비 제공
점프볼 / 서호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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