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 애슬레틱'의 샴즈 카라니아 기자는 레지 블록이 댈러스 매버릭스와 3년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댈러스는 또 한 명의 외곽 득점 자원을 손에 넣게 되었다.
블록은 2019-2020시즌에 뉴욕 닉스로 이적한 뒤 2020-2021시즌 65경기를 출전해 경기당 2.5개의 3점슛을 무려 41%의 성공률로 집어넣었다. 3점슛 성공률 커리어하이 시즌이었던 2017-2018시즌은 무려 44.5%의 성공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커리어 평균 3점슛 성공률 39.2%의 뛰어난 샤프슈터인 블록의 댈러스 합류는 공격에서의 외곽 득점에 있어 숨통을 틔어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돌파 이후 킥아웃 패스에 능한 루카 돈치치가 팀의 공격 전권을 맡고 있기에, 캐치 앤 슛에 최적화 된 블록의 능력치는 더욱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매번 플레이오프 1라운드 문턱에서 좌절하기만 했던 댈러스에게 블록의 합류는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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