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경남이다!’ BNK썸, 창원·울산에서 홈경기 개최

점프볼 / 기사승인 : 2023-01-31 1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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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BNK썸이 제2 연고지에서 홈경기를 개최한다.

부산 BNK썸은 31일 “부울경 지역 여자농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하여 BNK경남은행 본점이 위치한 창원시와 울산 광역시에서 제2 홈경기를 개최, 여자프로농구를 관람하고 싶어 하는 경남지역 팬들의 갈증을 해소한다”라고 밝혔다.

창단 첫 시즌인 2019~2020시즌 도중 마산체육관에서 제2 홈경기를 개최한 바 있는 BNK썸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하여 진행하지 못한 경남지역 경기를 개최한다.

2월 19일에는 창원체육관에서 오후 2시 20분부터 인천 신한은행을 상대로 경기가 진행되며, 이 경기는 KBS1과 부산MBC에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마산여자고등학교 여자 농구부에게 500만원 상당의 농구용품 전달식을 가진다.

2월 24일 오후 7시에는 울산동천체육관으로 삼성생명을 불러들여 경기가 진행되며, 울산화봉고등학교 여자농구부에게 500만원 상당의 농구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BNK썸 이두호 구단주는 “이번 시즌 경남지역 농구팬의 성원에 보답하고 여자프로농구의 발전을 위해 창원시와 울산광역시에서 제2 홈경기를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지역에서 진행되는 2경기 모두 무료입장으로 진행되며, 해당 경기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스타일러 5대, 50인치 TV 5대와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2경기 초대권은 2월 6일부터 BNK경남은행의 창원 및 울산 지역 각 지점에서 배부한다.

#사진_BNK썸 농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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