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돌아온 윌리엄스의 선수 등록 절차가 마무리됐다.
KBL은 25일 고양 소노로 돌아온 앨런 윌리엄스 선수 등록이 완료됐다고 전했다. 등번호는 15번이다. 오는 26일 부산 KCC와 경기에 당장 출전이 가능하다.
분위기 반전에 나선 소노가 윌리엄스를 재영입했다. 그는 올 시즌을 앞두고 합류해 18경기에서 평균 29분 1초를 뛰며 17.9점 12.4리바운드로 활약, 골밑을 든든하게 지킨 바 있는 외국선수다.
지난해 12월 21일 서울 삼성과 경기를 끝으로 팀을 떠났다. 아내 첫 아이 출산을 위해서였다. 소노는 대체 외국선수로 알파 카바를 영입했으나, 17경기에서 평균 6.4점 5.7리바운드에 그치는 등 만족스럽지 못한 경기력을 보여 결국 윌리엄스 카드를 다시 꺼냈다.
"리바운드와 페인트존에서의 약점을 보완, 골밑 장악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그 역할을 충분히 해줄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윌리엄스 복귀가 더욱 반갑다"라는 게 소노 관계자의 설명이었다.
윌리엄스는 22일 입국해 짧은 적응 기간을 거치고 있다. 26일 KCC와 경기서 다시 KBL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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