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충북 단양 심구인화원에서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한 ‘한국농구 넥스트레벨 스킬캠프’의 남자부 2일 차 일정이 열렸다.
초등학교 6학년 선수 30인(남 30인, 여 30인)을 대상으로 28일까지 개최되는 본 캠프는, 유망주 선수들의 농구력 향상 및 올바른 자세 확립에 초점을 둔 채 쉴틈 없는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다.
더 정교한 드리블 동작, 타이트한 수비를 이겨내고 던지는 슈팅을 비롯한 다양한 훈련 세션이 이어진다.

그때마다 조성민, 박성은, 전형준 코치는 공통된 말을 건넸다. “못 해도 돼! 틀려도 돼 근데… 자신감 없게 할거야? 자신감 없게 하지마!” 능력을 높이는 것이 주안점이 되는 캠프였지만, 자신감을 잃으면 아무런 소득도 없다는 것을 알기에 나온 코멘트들이었다.
특히 메인 코치를 맡은 조성민 코치는, 매 훈련이 마칠 때 마다 자신감을 잃지 말라는 말을 계속해서 남기기도 했다.

코치들이 계속해서 자신감을 주입한 덕분에, 유망주들도 동작에 확신을 가지고 한 발 한 발 내딛었다. 본 캠프의 이름인 ‘넥스트레벨’에 맞게, 다음 레벨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고 보여지는 움직임이었다.

#사진_유용우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