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드래프트 1라운드 11순위 출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24)는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팀내 에이스로 거듭났다. 2021-22시즌 경기당 24.5점 5.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리그에서 가장 위협적인 가드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런 길저스 알렉산더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소속 리포터 파리스 랜돈과의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더 나은 선수가 되려고 노력중이다. 캐나다 국가대표에도 참여했는데 매우 재밌었다. 17살 이후 국가대표 경험은 처음이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 참여하고싶다."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리그에서 연령대가 가장 낮은 팀 중 하나다. 24살인 길저스 알렉산더과 에이스를 맡고 있고 19살 조쉬 기디, 21살 트레 맨 등이 보조자 역할을 맡고 있다.
길저스 알렉산더는 젊은 선수단에 대해 "우리는 가족이다. 선수단끼리 나이대도 비슷하다. 형제 관계라고 보면 된다. 코트 안팎에서 모두 편하다."고 밝혔다.
이런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 비시즌 더욱 젊어졌다. 2022 신인 드래프트에서 최고의 빅맨 유망주인 곤자가 대학 출신 챗 홈그렌, 프랑스산 국제 유망주 우스만 젱, 산타클라라 대학 에이스 제일런 윌리엄스를 모두 영입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기대감을 표한 길저스 알렉산더는 "프런트 오피스에서 우리 문화에 잘맞는 선수들을 잘 영입해준다. 모두 좋은 사람이고, 엄청 노력하고 승리하려고하는 선수들이다.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고 수비도 할 수 있는 선수들이다. 그 선수들 덕분에 나은 팀이 될 것이다."고 했다.
끝으로 차기 시즌 각오를 전한 그는 "지난 시즌 성장세를 올 시즌도 이어가고 싶다. 어디로 향할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 서부 14위에 그쳤다. 새로운 에이스로 거듭난 길저스 알렉산더가 흘린 땀방울이 차기 시즌 오클라호마시티를 얼마나 높은 곳으로 이끌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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