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한국시간) 모든 LA 레이커스 팬들이 기다리던 뉴스가 터졌다. 바로 루카 돈치치의 연장 계약이다. 돈치치는 레이커스와 3년, 1억 6500만 달러(약 2293억 원)의 조건에 연장 계약을 맺었다. 마지막 시즌에는 선수 옵션이 포함됐다.
돈치치가 레이커스에 잔류하며 이제 시선은 르브론 제임스로 쏠렸다. 르브론은 선수 옵션을 실행하며 1년 더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 시즌에도 돈치치와 원투펀치로 활약하게 될 예정.

레이커스의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레이커스 쇼 라이프’는 3일(한국시간) “돈치치가 연장 계약을 맺으며 르브론이 레이커스를 떠날 확률이 더욱 높아졌다”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NBA 리빙 레전드로 평가 받는 선수다. 현재 41세인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70경기에서 평균 34.9분을 뛰며 24.4점 7.8리바운드 8.2어시스트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돈치치의 가치가 더 높은 게 사실이다. 레이커스는 돈치치를 중심으로 대권 도전을 노리고 있다.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연장 계약을 맺었음에도 샐러리캡에 여유를 갖고 있다. 즉, 새로운 슈퍼스타 영입이 가능하다는 말이다. 돈치치를 중심으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을 만들 수 있다.
‘레이커스 쇼 라이프’는 “레이커스는 돈치치와 연장 계약을 맺었음에도 불구히고 샐러이캡에 여유가 있다. 새로운 스타 영입이 가능하다. 돈치치를 필두로 우승 경쟁에 뛰어들 수 있는 기회다. 레이커스는 돈치치 중심으로 팀을 만들기 위해 르브론에게서 손을 떼고 있다. 르브론은 이에 불만이 있지만 세월은 어쩔 수 없다. 이것이 프로의 세계다”라고 이야기했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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