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농구협회는 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2 FIBA 아시아컵을 대비해 선발한 훈련 대상자 16인 중 한명인 김선형이 부상 사유로 인하여 훈련 대상자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부상 부위는 무릎이다. 정확한 부상명은 좌측 내측 반달연골 파열. 훈련 중 당한 부상은 아니며 시즌 일정과 대표팀 훈련을 소화하며 피로가 누적된 것으로 예상된다.
협회 관계자는 “무릎 안쪽에 계속 통증이 있어서 훈련할 때 불편해 했다. 훈련하다 다친 건 아니다. MRI를 찍었는데 무릎 안쪽 반달연골에 파열이 있다고 하더라. 추가적인 손상 가능성도 있어 8주간 안정과 재활을 하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김선형의 몸 상태를 전했다.
김선형이 8주 진단을 받으면서 오는 7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2 FIBA 아시아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대표팀은 강화훈련 대상자 16인 중 김선형과 NBA 도전을 선언한 이현중을 제외하고, 14명으로 필리핀과 평가전에 나설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8주 진단을 받으면서 아시아컵 출전이 불가능해졌다. 남은 14명으로 평가전을 치른 뒤 오는 20일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아시아컵에 나설 12명을 추릴 예정이다”는 계획을 밝혔다.
# 사진_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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