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포틀랜드 너키치,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최소 4주 결장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2-24 10: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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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너키치가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최소 4주 동안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는 24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유서프 너키치가 왼발 족저근막염으로 최소 4주 동안 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족저근막염을 앓아온 너키치는 올 시즌 통증을 안고 뛰어왔다. 그러나 최근 상태가 악화되면서 결장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는 4주 동안 치료와 재활을 마친 뒤 재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즉, 상황에 따라 결장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뜻이다.

이번 시즌 너키치는 56경기에서 평균 15.0점 11.1리바운드 2.8어시스트로 활약 중이었다. 특히 필드골 성공률 53.5%를 기록, 필드골 성공률과 리바운드 부문에서 커리어하이를 작성 중이다. 또한 30번의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NBA 전체 8위에 랭크되어 있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잠시 쉼표를 찍게 됐다.

너키치의 이탈은 포틀랜드에게도 큰 악재다. 현재 포틀랜드는 25승 34패로 서부 컨퍼런스 10위에 위치하고 있다. 이미 에이스 릴라드가 빠진 상황에서 힘겨운 플레이오프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너키치마저 부상을 당하면서 고민이 더욱 깊어지게 됐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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