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김단비 4라운드 MVP 선정…올 시즌만 벌써 세 번째 수상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0 1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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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김단비가 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김단비가 신한은행 쏠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아산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총 투표수 86표 중 72표를 획득하며 이번 시즌만 벌써 3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까지 지배했다.

우리은행의 김단비는 총 투표수 86표 중 72표를 획득, 지난 1, 2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에만 벌써 3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김단비는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6분 47초 출장, 21.4점 10.8리바운드 6.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득점, 블록슛, 공헌도 세 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아울러 김단비는 통산 12번째 라운드 MVP에 선정, 신정자(은퇴)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는 청주 KB스타즈의 박지수로 통산 13회 선정됐다.

한편, 4라운드 MIP는 용인 삼성생명의 신이슬이 선정됐다. 신이슬은 총 투표수 34표 중 21표를 획득했다. 신이슬이 MIP에 선정된 건 데뷔 후 처음이다.

신이슬은 4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6분 27초 출장, 7.2점 3.2리바운드 4.2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라운드 MVP에 선정된 김단비에게는 상금 200만원이, MIP 수상자 신이슬은 상금 100만원 그리고 메디힐 네모 패드 50개가 수여된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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