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농구영신’ KGC-DB경기, 31일 밤 10시 개최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4 10:3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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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농구영신이 돌아왔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이었던 2019년 이후 2년만이다.

KBL은 14일 오전 8시 제27기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농구영신 개최에 대해 논의했다.

2021-2022시즌 농구영신 매치는 오는 31일 밤 10시 안양체육관에서 열린다. 지난 시즌에 편성됐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됐던 안양 KGC와 원주 DB의 맞대결로 진행된다. 차기 시즌 농구영신은 원주종합체육관에서 DB와 KGC가 치른다.

농구영신은 KBL이 기획한 최고의 히트상품이었다. 2016년 12월 31일 밤 10시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가 맞대결, 경기종료 후 선수들과 관중들이 새해를 함께 맞이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매년 12월 31일 밤 10시 경기가 편성되는 등 KBL을 대표하는 매치로 자리매김했지만, 지난 시즌은 코로나19 여파로 무산된 바 있다.

KBL 측은 “올 시즌 농구영신 매치는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현장 운영되며 티켓 예매, 주요 행사 소개 등은 별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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