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팬 투표 1·2위’ 유기상·이정현, 사랑의 도서 나눔 캠페인 동참

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6-01-24 10: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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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영두 기자] 올스타 팬 투표 1, 2위 유기상(LG)과 이정현(소노)이 소외된 이웃에 책을 기부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게임이 17일과 18일 이틀 동안 열렸다. 이번 올스타게임은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게임으로 의미를 더했다. 17일 전야제에서는 아시아쿼터로 구성된 팀 아시아와 1, 2년 차 선수들이 구성된 팀 루키가 맞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올스타 팬 투표는 유독 치열했다. 유기상과 이정현이 1위를 다투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 합산 결과 유기상이 이정현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올스타 팬 투표 1위다.

유기상과 이정현은 인기뿐만 아니라 실력까지 갖췄다. 소속팀에서 주축 멤버로 뛰고 있고,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됐다. 올해 9월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정되어 있어 유기상, 이정현은 태극마크를 달고 함께 코트를 누빌 것으로 예상된다.

유기상과 이정현은 올스타게임에서 특별한 캠페인에 동참했다. 소외된 이웃에 책을 기부한 것. 출판사 메이킹북스가 팬 투표 1, 2위를 차지한 유기상과 이정현의 이름으로 ‘더함께새희망’이라는 사단법인단체에 책을 기부하는 사랑의 도서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유기상, 이정현은 올스타게임 하프타임에 사랑의 도서 전달식을 가져 의미를 더했다.

소외된 이웃에 책을 기부한 유기상과 이정현. 올스타게임을 맞이해 특별한 캠페인에 동참하며 팬 투표 1, 2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 사진_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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