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로 내려간 BNK, 더 힘든 일정의 체력훈련 중

이재범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0 1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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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재범 기자] 부산 BNK는 제주도에서 체력을 다지고 있다.

지난 1일부터 팀 훈련을 시작한 BNK는 지난 17일부터 29일까지 12박 13일 일정의 제주도 전지훈련 중이다.

루마니아 3X3 농구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김소니아와 서울에서 재활 중인 변소정을 제외한 모든 선수들이 제주도로 내려갔다.

훈련 장소가 제주도로 바뀌었을 뿐 체력을 키우는 훈련 일정이기에 제주도를 즐길 틈이 없다.

BNK의 주요 훈련 장소는 한림종합운동장과 한림체육관, 곽지해수욕장이다.

한림종합운동장에서는 트랙을 달리고, 곽지해수욕장에서는 모래사장에서 땀을 흘린다. 체육관에서는 웨이트 트레이닝과 서킷 훈련을 주로 한다.

이 가운데 박정은 BNK 감독은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열리는 일본으로 건너가기 위해 21일 저녁부터 24일까지 잠시 자리를 비운다.

2순위 지명권으로 빅맨 자원 선발을 바라는 BNK는 어떤 선수를 뽑을지 고심 중이다. 선발 인원은 지명 순위를 고려할 때 1명이 유력하다.

제주도 전지훈련을 마친 뒤에는 부산에서 훈련에 집중한 뒤 9월 중 일본 전지훈련을 계획 중이다.

#사진_ BNK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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