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5승 7패, 공동 7위) vs 고양 소노(3승 8패, 9위)
11월 6일(목)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 tvN SPORTS / TVING
-박무빈 vs 이정현
-로메로, 또 한번 소노 울릴까?
-외곽슛 터져야 하는 소노
울산 현대모비스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눈길을 끄는 건 박무빈과 이정현의 맞대결이다. 먼저, 올 시즌 박무빈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양동근 감독의 조련 아래 확실한 포인트가드로 거듭나는 중이다. 이번 시즌 기록은 12경기 평균 8.9점 4.1리바운드 6.2어시스트. 어시스트는 이선 알바노(6.4개)에 근소하게 뒤진 리그 전체 2위에 해당한다.

1라운드 맞대결에서는 박무빈이 9점 4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더블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현대모비스의 80-72 승리를 이끌었다. 당시 이정현은 4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그쳤다.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박무빈이 또 한번 활약하며 현대모비스의 2연승을 이끌지, 이정현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소노가 설욕에 성공할지 궁금해진다.

소노는 외곽슛이 터져야 한다. 올 시즌 소노는 평균 30.5개의 3점슛 시도로 10개 구단 중 가장 외곽슛을 많이 던지는 팀이다. 그러나 평균 3점슛 8위(7.8개), 성공률은 10위(25.7%)다. 슈팅이 터지는 날과 터지지 않는 날이 차이가 심하다. 소노가 쉽게 경기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3점슛이 들어가야 한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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