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G 출전 정지 후 20일 컴백, 자 모란트 ‘10대 소년 폭행건’으로 소환장 받아

최서진 / 기사승인 : 2023-12-04 1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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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서진 기자] 모란트가 소환장을 받았다.

2일(한국시간) 현지 매체 ESPN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자 모란트가 법정 소환장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ESPN이 입수한 법원 서류에 따르면, 모란트와 그의 가족들이 멤피스에서 열릴 민사 소송을 위한 법정 심리에 출석해 증언하도록 소환장이 발부됐다.

이 소송은 1년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해 7월 모란트의 테네시 집에서 열린 픽업 농구 경기에서 모란트는 10대 소년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면책특권 심리는 오는 12월 11일(현지시간) 멤피스의 지방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모란트의 변호인은 소년이 모란트의 턱을 농구공으로 가격한 뒤에 모란트가 주먹으로 때린 것에 대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행동한 것이라 주장할 예정이다. 공식 재판은 2024년 4월에 시작된다.

모란트는 아직 이 사건에 대해 증언하고 있지 않다. 선서하에 자신의 변호사로부터 심문을 받고, 소년의 변호사에게 반대심문을 받게 된다. 또한, 사건 당일 현장에 있던 모란트의 지인과 가족들에게도 소환장이 발부됐다. 멤피스는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모란트는 지난 3월 한 클럽에서 권총을 자랑해 9경기 출전 정지를 받은 것에 이어 5월, 지인의 소셜미디어 라이브 영상에서 총을 든 모습을 드러내 25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오는 20일(한국시간)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의 경기부터 복귀할 수 있다.

#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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