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SPN'의 애드리안 워즈나로우스키 기자는 RFA(제한적 자유 계약) 신분인 자렛 알렌(24, 211cm)이 소속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5년 1억 달러 규모로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2017년 NBA 드래프트에서 브루클린 네츠에 1라운드 22순위로 지명되어 루키 스케일 계약을 맺었던 알렌은 2020-2021시즌까지 4년을 꽉 채우며 해당 시즌을 끝으로 제한적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다.
그리고, 알렌의 잠재력을 높이 산 클리블랜드는 그와 5년이라는 대형 장기 계약을 맺었다. 그도 그럴것이, 알렌은 2020-2021시즌 평균 12.8점 10리바운드 1.4블록을 기록하며 평균 10-10(10+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준수한 빅맨 자원으로 성장한 것이다.
비록, 혼자서 득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은 아직 없지만, 수비에서 큰 키와 긴 팔다리를 활용한 림 프로텍팅 능력은 물론, 뛰어난 보드장악력만으로도 팀은 그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여기에, 동료 가드와의 투맨 게임에서 롤맨으로서의 공격 전술 이해도, 훌륭한 스크린, 그리고 골밑에서 득점을 올릴 수 있는 준수한 손끝 감각까지 보유하고 있기에 차후 15+득점, 10+리바운드도 거뜬히 책임질 수 있는 엘리트 빅맨으로 성장할 여지가 충분하다.
이번 2021 NBA 드래프트 3순위 지명권으로 빅맨 최대어 에반 모블리까지 품에 안은 클리블랜드는 훌륭한 빅맨 자원들을 다수 보유한 팀이 되었다.
#사진 _ AP/연합뉴스
점프볼 / 김동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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