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KCC는 17일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2대1 트레이드를 공식 발표했다. 이를 통해 이승현(33, 197cm)과 전준범(34, 195cm)이 현대모비스로 향했고, 장재석(34, 203cm)은 KCC 유니폼을 입는다.
이승현의 트레이드와 관련된 소문은 FA 협상을 막을 내린 후 수면 위로 떠올랐다. KCC는 FA 최대어 허훈을 영입하며 화려한 전력을 구축했으나 허웅, 최준용, 송교창, 이승현이 있던 터라 샐러리캡의 압박이 큰 상황이었다.

KCC 측은 “장재석을 영입해 골밑의 높이 보강, 리바운드와 수비에서 안정감을 더 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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