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부상자가 전부 복귀하니 확실히 위력적이다. 최근 6경기 4승 2패다. 최하위권 팀의 성적이 아니다.
샬럿 호넷츠는 30일(한국시간)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2022-2023 NBA 정규시즌 마이애미 히트와의 경기에서 122-117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샬럿은 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15승(36패)째를 기록했다. 저력을 입증한 한 판이었다. 이날 샬럿은 주요 선수들 중 부상자가 나오지 않으며 모처럼 베스트5가 전부 출격했다. 라멜로 볼(19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 테리 로지어(31점 7어시스트), 고든 헤이워드(20점 5리바운드 야투율 100%), PJ 워싱턴(27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 메이슨 플럼리(10점 8리바운드)가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신고했다.
마크 윌리엄스(7점 3리바운드) 정도를 제외하면 벤치 선수들 중 활약한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주전들의 생산력이 워낙 압도적이었다. 주축 선수들이 전부 출전한 저력있는 마이애미 상대로 승리를 따낼 수 있었다.
4쿼터 돌입 시점 경기는 91-86으로 접전 양상이었다. 샬럿은 라멜로 볼이 4쿼터에 내외곽을 휘저으며 13점을 폭격했다. 돌파 득점도 위력적이었지만 마이애미가 추격전을 펼칠 때마다 터지는 3점슛의 임팩트가 특히 강했다.
플럼리와 워싱턴도 필요할 때마다 묵직한 골밑 득점을 기록했다. 마이애미가 종료 50초를 남기고 버틀러의 자유투, 히로의 점프슛으로 111-116까지 추격했지만, 워싱턴이 묵직한 풋백 득점을 터뜨린데 이어 플럼리가 종료 20초를 남기고 쐐기 덩크슛을 기록하며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반면 마이애미는 쾌조의 3연승 행진이 종료되었다. 일격을 맞았다는 평가. 시즌 23패(28승)째를 당했다. 지미 버틀러가 28점 7리바운드, 타일러 히로가 24점 5리바운드로 패배 속에서 분전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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