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브루클린 디트로이트 격파, 듀란트 퇴장과 함께 빛난 제임스 하든의 트리플 더블!

이원준 / 기사승인 : 2021-11-01 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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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를 잡고 승리를 챙겼다.

브루클린 네츠는 1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의 경기에서 117-91로 승리했다.

브루클린은 제임스 하든이 29분 22초를 뛰며 18점 10리바운드 12어시스트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케빈 듀란트(23점 5어시스트), 조 헤리스(12점), 라마커스 알드리지(16점), 디안드레 벰브리(15점 7리바운드)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경기 초반부터 브루클린은 정확한 슛 성공률을 선보였다. 브루클린 전반 야투율은 66.7%(26/39)이었다. 반면 디트로이트는 야투율이 47.6%(20/42)에 그쳤다. 


브루클린은 2쿼터 종료 3분 45초전 하든의 패스를 받은 듀란트가 점프 슛 득점에 성공했으며 곧이어 달리는 듀란트를 확인한 하든이 롱패스를 건네줘 속공 덩크를 어시스트 했다. 둘이 약 2분간 팀에 8-0런을 안기며 브루클린은 61-45, 16점차의 리드 속에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브루클린은 위기가 찾아왔다. 3쿼터 중반 리바운드 경합과정에 듀란트가 디트로이트 켈리 올리닉의 목을 가격, 플래그런트2 파울을 받아 퇴장 당했다. 

 

브루클린은 에이스의 부재에도 하든이 있었기에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었다.  3쿼터 종료 2분 51초 동안 하든은 엘리웁 패스, 킥 아웃 패스 등 총 5개의 어시스트를 뿌리며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브루클린은 96-72, 24점차까지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굳혔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의 조쉬 잭슨이 12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순 없었다.

#글_이원준 인터넷기자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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