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맹소식] 신한은행 김단비, 4R 이어 5R에도 MVP…이소희는 MIP

민준구 / 기사승인 : 2021-02-08 11: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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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신한은행의 에이스 김단비가 지난 4라운드에 이어 5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는 8일 오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지난 4라운드에서도 MVP였던 그는 5라운드 MVP는 물론 개인 통산 8번째 영광을 품에 안았다.

김단비는 5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8분 7초 동안 20.2득점 9.6리바운드 3.8어시스트 1.6스틸 1.6블록을 기록했다.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MVP 투표에서 김단비는 93표 중 54표를 획득하며 박지수(19표), 박혜진(14표)을 눌렀다.

한편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투표로 진행되는 MIP로는 BNK의 이소희가 선정됐다. 이소희는 총 투표 수 33표 중 17표를 획득하며 12표를 얻은 김애나를 꺾었다.

이소희는 5라운드 5경기에 모두 출전, 평균 37분 10초 동안 14.6득점 5.4리바운드 3.0어시슽 1.4스틸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무려 42.1%로 19개 시도해 8개를 성공시켰다.

2019-2020시즌에 이미 한 번 라운드 MIP에 선정된 이소희는 이번에도 같은 자리에 오르며 통산 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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