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상생에 힘쓰는 가스공사,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무대

대구/배소연 / 기사승인 : 2023-03-12 11:1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대구/배소연 인터넷기자] 대구와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국가스공사가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무대를 준비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정규리그 마지막 주말 홈 경기인 11일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수원 KT의 6라운드 맞대결을 앞두고 특별한 국민의례를 진행했다. 

대구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무대 공연팀을 모집해 왔던 가스공사는 평소 가스공사의 팬인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유진(25) 학생을 초청해 바이올린 애국가 연주를 맡겼다. 

애국가 연주를 마친 후 이유진 씨는 “농구는 나에게 큰 취미인데 내 전공인 바이올린과 취미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스럽다”며 “올 시즌 시작할 때 경기장에서 꼭 애국가 연주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홍보팀장님에게 메일로 내 영상을 보냈다”고 소감과 함께 연주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대구로 연고지를 이전한 해인 2021-2022시즌부터 가스공사의 팬이 되었다는 이유진 씨는 “올 시즌은 성적이 그렇게 좋지 않았다. 그러나 잔 부상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크게 다치지 않고 시즌을 마무리할 수 있다는 게 정말 다행이다. 시즌이 끝나면 잘 정비해서 내년 시즌에 좋은 성적을 내줬으면 좋겠다”며 팬심이 담긴 응원을 남겼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공연 팀이 무대에 설 기회가 줄었다. 그래서 체육관을 큰 무대로 활용해 공연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공연하고 싶은 대구 시민을 초청해 좋은 기회로 활용하고자 시작했다”고 열린 무대 공연팀을 모집해 온 계기를 전했다.

지난해 대구시와 연고지 협약을 맺은 가스공사는 대구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 저소득층 학생 경기 초청, 지역 상공인을 위한 광고, 대구 어린이 응원단 Ami의 무대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_ 윤민호 기자, 가스공사 농구단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대구/배소연 대구/배소연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