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비상’ KBL, 22일 이사회서 정규리그 일정 논의

최창환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7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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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사태에 놓인 KBL이 이사회를 개최한다.

KBL은 오는 22일 오전 8시 30분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7기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해 코로나19로 연기된 올 시즌 정규리그 일정 및 대책 등에 대해 논의한다.

시즌 중반까지 고비 없이 일정을 진행하던 KBL은 최근 들어 위기를 맞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 진행이 불가능한 경기가 쏟아졌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제외한 9개팀에서 확진자가 보고됐고, 이에 따라 연기된 경기도 예상보다 많아졌다. 결국 KBL은 A매치 브레이크를 16일로 앞당겼다.

당초 정규리그는 오는 3월 29일 종료될 예정이었다. 이마저도 강행군이었다. 특히 고양 오리온은 3월 12일부터 18일 동안 10경기를 치러야 했다. 오리온의 일정이 조정된 후에도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경기가 속출했고, 대관 문제까지 겹쳐 3월 내에 정규리그를 마치는 것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KBL은 이사회를 통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사진_점프볼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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