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대표팀, 8월 19~20일 청주서 라트비아 상대로 평가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7-26 11:27:2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서호민 기자] 여자농구대표팀이 라트비아를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민국 농구협회는 26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9월 호주 시드니에서 열리는 2022 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대비하여 819일과 20일 양일간 청주체육관에서 ‘KB국민은행 초청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을 개최한다고 알려왔다.

 

국내에서 사상 처음 열리는 여자농구 평가전으로 선수들에게는 월드컵을 준비하는데 있어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될 것이며 팬들에게는 자국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상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FIBA 랭킹 24위로 13위인 한국보다 11계단 낮다. 성인여자 국가대표팀의 라트비아 상대 전적은 1승 무패로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예선에서 만나 72-68로 승리한 바 있다. 현재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정선민 감독과 최윤아 코치는 당시 라트비아를 상대로 각각 154리바운드, 82리바드로 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기도 했다.

 

훈련대상자로 확정된 16명의 선수는 오는 81일 진천선수촌에 소집하여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유관중 경기로 진행되는 여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의 예매일정은 추후 안내할 예정이며 주관방송사인 IB SPORTS를 통해 생중계 시청 가능하다.

 

#사진_농구협회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