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23일(한국시간) “달튼 크넥트의 트레이드 가치는 서머리그 이후 큰 타격을 입었다. 더 이상 타 팀들은 그를 1라운드 픽 정도로 보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크넥트는 2024 NBA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17순위로 LA 레이커스에 입단했다. 입단 당시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장점인 3점슛 능력을 활용해 레이커스 외곽에 힘을 보탰다. 시즌 중반 샬럿 호네츠로 트레이드 될 뻔 했지만 다시 레이커스로 돌아왔다. 데뷔 시즌 정규리그 78경기에서 평균 19.2분을 뛰며 9.1점 3점슛 1.6개 2.8리바운드의 기록을 남겼다.

문제는 크넥트가 현재 트레이드 블록에 올라있다는 것이다. 당초 레이커스와 동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였지만 유타 재즈, 마이애미 히트 등과의 트레이드에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서머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크넥트의 가치는 크게 하락했다. 현재 상황에서는 레이커스가 만족할만한 선수 또는 드래프트 픽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서머리그에서 부진으로 가치가 대폭락한 크넥트. 다음 시즌 레이커스에서 계속 뛰게 될지, 아니면 트레이드를 통해 다른 팀으로 이적하게 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레이커스 입장에서는 만족스러운 크넥트의 트레이드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