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순위와 독일 형제의 합작품’ 올랜도, 엠비드의 PHI 8연승 저지

홍성한 기자 / 기사승인 : 2023-01-31 11: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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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인터넷기자] 올랜도가 반케로와 독일 형제의 활약을 앞세워 필라델피아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다.


올랜도 매직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웰스 파고 센터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119-109로 승리했다.

올랜도는 조엘 엠비드를 앞세운 필라델피아의 8연승을 저지했다. 파올로 반케로(29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폭발했고, 모리츠 바그너(22점 6리바운드), 프란츠 바그너(19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형제도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1쿼터 올랜도는 출발이 좋지 못했다. 제임스 하든, 토바이어스 해리스에게 득점을 허용하며 분위기를 내줬고, 조엘 엠비드의 득점까지 허용했다. 동시에 필라델피아의 수비에 고전하며 팀 득점이 17점으로 묶였다. 그 결과 17-30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반격에 성공했다. 엠비드와 해리스에게 외곽슛을 허용하며 한 때 21점 차까지 리드를 허용했지만, 반케로와 바그너의 계속된 득점으로 조금씩 점수 차를 좁혔다. 모하메드 밤바의 외곽 지원 사격을 더한 올랜도는 52-62로 전반전을 끝냈다.

올랜도는 3쿼터 들어 리드를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그 중심에는 14점을 몰아친 반케로가 있었다. 내외곽을 가리지 않고 공격을 이끌었다. 동시에 잠잠하던 올랜도의 외곽슛도 터지기 시작했다. 바그너, 웬델 카터 주니어, 게리 해리스의 3점슛이 림을 갈랐다. 엠비드의 득점도 2점으로 묶으며 94-90, 역전에 성공한 채 3쿼터를 마쳤다.

3쿼터 분위기는 4쿼터까지 이어졌다. 타이리스 맥시와 몬트레즐 해럴에게 잇달아 실점했지만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번엔 독일 형제들이 힘을냈다. 바그너 독일 형제들이 연이어 공격에 성공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반케로의 승부에 쐐기를 박는 덩크슛까지 나오며 대어를 잡는 데 성공했다.

반면, 필라델피아는 엠비드(30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하든(17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후반 집중력이 무너지며 연승행진이 중단됐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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